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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는 사람 마태복음 18장 6~9절 내용이다.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시는 분이다.그분은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신다.그래서 단호하고 급진적인 표현으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 (마 18:6) 이 구절은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진지한지를 보여준다.믿음이 연약한 한 사람을 실족시키는 일에 대해,그분은 그 어떤 타협도 허락하지 않으신다. 작은 자 하나도 결코 작게 보지 않으신다.믿음이 자라는 과정에 있는 자, 아직 흔들리는 자,그 누구라도 주님 앞에서는 소중한 한 영혼이다. 세상에는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많다.예수님은 그것을 부인하지 않으셨다.그러나 분명히 하셨다.실족하게 하는 자에게 화가 있.. 2025. 6. 20.
유능한 리더는 작은 문제에 빠르게 뛰어든다 대부분의 리더는 일에 몰입하거나 일 중독 수준의 헌신을 보일 때,성장 곡선은 가파르게 치솟는다. 왜 그럴까? 그들은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 반응한다.조직은 늘 크고 작은 문제들로 요동친다.그러나 유능한 리더는 그중 작은 문제일수록 더 예민하게 본다.마치, 밥 먹고 바로 설거지를 하면 훨씬 수월하다는 걸 아는 사람처럼. 문제는 쌓일수록 복잡해지고,작을수록 빠르게 끝낼 수 있다. 그들은 안다.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지금 당장 뛰어드는 것이 낫다는 것. 초기 대응은 리더십의 진가가 드러나는 무대다.문제를 미루지 않고,작을 때 처리함으로써큰 위기로의 전이를 막는다. 결국, 문제 해결의 속도는리더의 태도에서 비롯된다.그리고 몰입은, 그 태도의 본질이다. 전자소송, 계약서 양식 114개 - 계약서, .. 2025. 6. 13.
사전투표 - 한국과 미국의 투표 시스템을 비교하며 “투표는 종이 한 장이 아니다.그건 한 사람의 삶, 한 세대의 역사,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다.” 그렇다면 질문을 던져보자.과연 어떤 나라가 더 민주적인 투표 제도를 갖고 있을까?많은 이들이 ‘민주주의의 본고장’으로 미국을 떠올리겠지만,실제로 제도를 들여다보면 한국이 훨씬 더 민주적인 시스템을 갖춘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의 선거는 누구나 투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이다.국민은 별도의 유권자 등록 절차 없이,주민등록 기반으로 자동 등록된다.복잡한 절차나 선별적인 승인 없이도,신분증 하나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반면 미국은 다르다.각 주마다 유권자 등록을 따로 해야 하며,그 마감일도 선거일보다 훨씬 이전이다.게다가 등록 과정에서 신분증명이나 주소 요건 등 까다로운 절차가 많아청.. 2025. 5. 29.
관행 믿다가, 크게 다친다 “지금까지 다들 그렇게 해왔어요. 문제된 적 한 번도 없어요.”과연 그럴까?우리가 알고 있는 ‘관행’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지금 시대는 정밀화된 정확성을 요구한다.애매한 경험칙이 아니라, 입증 가능한 기준이 법이 되는 시대다.‘관행’은 법 해석의 보충적 수단일 뿐이다.문언 → 체계 → 목적 → 유추 → 관행,이 순서를 거슬러 관행에만 의존한다면,그건 법 해석이 아니라 위험한 희망이다. 대부분은 ‘예전처럼’ 했다가 무너진다.법률가들도 예외가 아니다.“과거에는 이랬는데, 지금도 유효하겠지”라는 안일함이법정에서 통하지 않는 순간, 대가는 치명적이다. 특히 부동산 거래이다.간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고도의 법적 해석과 세무 전략이 교차하는 전문영역이다.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경매, 매수, 매도라는 단순한 프레.. 2025. 5. 26.
왜 지금, 대한민국엔 사법개혁이 필요한가? 2024년 5월 1일, 대한민국 대법원이 내린 한 정치인에 대한 판결은 단순한 ‘결론’이 아니었다. 그것은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하나의 사건이자 경고였다.​대법원은 헌법상 ‘법리심’을 담당하는 최종심이다. 즉, 사실관계보다는 하급심에서 판결이 법에 맞게 이뤄졌는지를 따지는 역할을 한다. 이런 기능 때문에 보통 대법원 판결은 수개월 이상 걸리고, 특히 전원합의체 판결은 거의 1년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데도 이번 사건은 달랐다. 불과 9일 만에 판결이 내려졌다.​이 과정은 많은 법률전문가조차 “전례가 없다”고 입을 모을 정도였다.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법리 해석의 일관성마저 무너진 결과였다. 대법원이 불과 수개월 전 내린 판례를 스스로 뒤집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보.. 2025. 5. 22.
워런 버핏 웨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 The Warren Buffett Way 돈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종종 숫자와 기술, 속도와 트렌드를 떠올린다. 하지만 워런 버핏은 그와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읽어냈다. 마치 산사나무를 바라보듯, 느리지만 깊고 단단하게 말이다."워런버핏 방식 The Warren Buffett Way" 는 그의 사고법을 해설하듯 천천히 펼쳐 보여준다. 이 책은 버핏이라는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단순한 성공의 비결이 아니라, 생각의 틀 자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밝혀낸다.버핏의 방식은 네 개의 기둥으로 서 있다. ​첫 번째는 '이해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만 투자한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엔 돈을 넣지 않는다"는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것이야말로 현대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무시하는 기준이다. 그는 기술이 아니라 본질을 본다. 지속적인 경쟁..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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