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종종 숫자와 기술, 속도와 트렌드를 떠올린다.
하지만 워런 버핏은 그와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읽어냈다.
마치 산사나무를 바라보듯, 느리지만 깊고 단단하게 말이다.
"워런버핏 방식 The Warren Buffett Way" 는 그의 사고법을 해설하듯 천천히 펼쳐 보여준다.
이 책은 버핏이라는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단순한 성공의 비결이 아니라, 생각의 틀 자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밝혀낸다.
버핏의 방식은 네 개의 기둥으로 서 있다.
첫 번째는 '이해할 수 있는 비즈니스'에만 투자한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엔 돈을 넣지 않는다"는 단순한 원칙이지만, 이것이야말로 현대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무시하는 기준이다.
그는 기술이 아니라 본질을 본다.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 시간이 흘러도 꺾이지 않는 브랜드와 이익 구조, 그리고 투명한 경영진.
두 번째는 '경영자에 대한 신뢰'다.
그는 숫자보다는 인물에 주목한다.
얼마나 정직한가, 주주의 돈을 자신의 것처럼 아끼는가.
돈의 흐름이 아니라 인간의 태도에 주목하는 방식이다.
'사람을 보는 눈'과 닮았다는 것이다.
참고로, 버크셔해서웨이 이사 또는 자회사 CEO가 되려면 부자인 사람을 선호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부족하다면 윤리적으로로 취약해 지기 때문이라 했었었다.
세 번째는 '재무 원칙'이다.
이익보다 현금을, 성장보다 효율을 본다.
ROE, 부채비율, 이익의 질.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해석은 사람의 몫이다.
그는 숫자를 단순한 수치가 아닌 스토리로 읽어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치 평가'. 시장의 요동을 좇지 않고, 기업의 내재가치에 집중한다.
그는 말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기계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그의 저울은 무겁고 단단했다.
급등하는 주식보다, 속으로 단단히 여문 기업 하나를 오래 지켜보는 방식이다.
워런버핏 방식 The Warren Buffett Way 는 단지 투자서가 아니다.
이는 사고의 언어를 바꾸는 책이다.
무엇이 진짜 가치인가, 어떻게 시간을 두고 바라볼 것인가.
사람을 들여다보듯, 이 책은 버핏의 눈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한다.
성공은 빠르게 달리는 자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버핏은 말했다. "당신이 할 일은 평생 몇 번의 좋은 기회만 잡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보는 눈. 그 눈은, 훈련되고 다듬어지고 침묵 속에서 길러진다.
워런 버핏의 방식은 결국 하나의 태도다.
자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신뢰, 유행이 아니라 원칙에 대한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는 고요한 확신이다.
지금, 그가 읽었던 방식으로 세상을 다시 읽어보자.
이 시대의 변두리에서 본질을 좇는 한 사람의 시선으로 말이다.
더 중요한건, 그가 해온 방식은 "과거 오랜시간부터 현재까지 해왔던 것이라는 말이다."
2025년 워런버핏은 은퇴를 하였다.
찰리멍거는,
"아무것도 없던 버크셔해서웨이를 버핏은 엠파이어로 만들었다.
그 다음을 경영할 자들은 더 큰 부를 만들어 낼것이다." 라고 했다.
왜냐하면 버크셔해서웨이는 현금 보유량이 원화로 따지면, "400조가 넘는다."
독자는 이 책을 읽고 무조건 적으로 버핏 방법이 맞다고 하긴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버핏 오랜기간 자신의 기준과 원칙을 세워 오랜기간 운영해왔다는 말이다.
특히, 그는 2020년에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도 큰 돈을 벌기도 하였다.
"변칙"을 사용하며 자신의 부를 늘렸다는 말이다.
그 변칙은 "단타" 라는 것이다. 워런버핏은 단타도 잘 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단, 그가 말했듯이 "투자 금액이 커질 수록 단기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손실히 더 커진다." 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단기 투자를 "선호하지 않을 뿐" 이다.
돈을 벌겠다고 판단이 든다면 그도 "단기투자"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을 보면 참고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길러 보길 권유한다.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는 형태로 참고하면 좋을거다.
이 책의 기본은 이미 30년 전에 쓴 책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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