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올해도 각자의 밤을 건너오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칼을 들고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두려움과 싸웠고,
누군가는 상실과 맞섰으며,
또 누군가는 그저 하루를 무사히 끝내는 일에 온 힘을 다했을지도 모릅니다.
상처가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 눈물이 나도 손을 놓지 않는 선택, 저는 그 조용한 용기를 믿고 있습니다.
올해를 돌아보며 “나는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숨을 고를 수 있기를,
조금 더 따뜻한 손을 잡을 수 있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밤은 반드시 지나가고, 아침은 늘 찾아옵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하루에 작은 빛이 머무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728x90
반응형
'일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익의 그림자, 책임의 부재 (0) | 2025.10.06 |
|---|---|
| 좌절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빛 (0) | 2025.09.08 |
| 법무부 사칭 무전기 구매 사기, 당신도 노릴 수 있습니다 (0) | 2025.08.20 |
| 하이브 BTS 주가조작 사태와 ‘슬픈 돈’에서 워런버핏이 말한 제안 (8) | 2025.07.18 |
|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