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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Work

질투는 미친 짓이다.

by 솔요다 solyoda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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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미친 짓이다.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도구다.“

 

일찌감치 질투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훨씬 나아진다.

미국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멍거의 제안이다.

 

모두가 왜 비싼 롤렉스 시계가 필요하겠는가?

자본주의 사회가 움직이는 건 필요보다는 질투로 움직이는 듯 보인다.

지난 100년간 현대 문명은 급속하게 발전했다.

세상은 더 좋아졌다.

그러나 사람들의 만족과 행복은 더 줄어들었다.

 

질투에 저항하려는 행동이 좋다.

나는 그 방향에 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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