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위기가 왔을때 어떻게 할까?

리더십에 실력이 있다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위기가 왔을 때 패닉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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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지금 강당에 있는데 불이 나서 건물이 붕괴되었다 치자.

사람들은 패닉 상태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누군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무엇인가 할 것이다.

그 누군가는 이미 강당에 입장할 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구, 소화기 위치 등을 파악하고 들어갔다.

그 누군가는 소방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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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의식적으로 일상에서도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위기가 왔을 때 최선의 대처를 진행하게 되고 그 대처를 통해 다수가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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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덕목 중 하나에 저런 준비 정신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 마인드는 평상시에는 빛나지 않는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구성원 모두가 리더를 쳐다볼 뿐이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미리미리 배우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다 보면 인정받을 때가 올 거다.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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