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년 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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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문. 한국어로 번역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며 제3의 문이라는 이론으로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3가지 방법이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첫 번째 문은 일반적인 문이다. 95% 이상의 사람들이 문지기가 있는 문에 줄을 선다.

두 번째 문은 VIP의 문이다. 4%의 사람들이며 문지기가 그 사람들을 알고 있고 문을 통과할 수 있다.

세 번째 문은 제3의 문이다. 클럽의 창문일 수도 있고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입장하는 사람들이다.

 

제3의 문은 사고방식으로 접근해 보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이건 해낼 수 없고 어려운 문제야!"라고 99%의 다수가 말할 때, 어느 누군가는 그 문제를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 1%의 사람들은 분명한 목적을 삼고 새로운 접근 방식과 실행으로 해내는 사람들이라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했다.

놀라운 과정에서 자신의 멘토를 만나게 되고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만나기도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스토리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한다.

왜 그럴까? 이 책에 담고 있는 메시지와 과정은 흥미로운 점이 많다.

 

제3의 문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미국의 유명 인사들과의 있었던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