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ed 배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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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powerful determinant of who you are is inside you."

he said. "Professor Steinberg says this is Pygmalion. Think of the story, Tara."

He paused, his eyes fierce, his voice piercing.

"She was just a cockney in a nice dress. Until she believed in herself.

Then it didn't matter what dress she wore."

 

배움의 발견을 읽으며 나 스스로를 돌아보아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저자인 타라의 자기소개서?로 보이는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은 독자에게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삶, 환경, 등장인물, 관계, 돈, 마주한 사회, 학교생활, 가족들과의 이야기 등 다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의 이야기들을 문장으로 표현한 것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소박하며 담백하다고 해야 할까요?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저는 주로 등장인물들의 대사들을 보며 읽어내려갔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중요한 순간마다 옆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녀에게만 일어나는 우연의 기회들 일까요?

우리 모두에게 있을 일들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발견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보시며 간접경험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