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시간을 아껴주는 책이다. 1권의 책을 읽으며 30가지 양서들을 동시에 읽는 느낌을 원한다면 이 책을 시작하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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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있기 시작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그 이유는, 다양한 책들을 짧게 요약하고 정리하여 독자가 내용을 잘 되새기도록 도와주며 내용을 전개하였다.

책에서 소개하는 주제와 내용이 마음에 드는 것들은 따로 소개한 책들을 따로 구매하여 읽어보는 게 좋아 보인다.

이렇게 말하지만, 한편으로 저자가 책의 핵심과 요약을 잘 소개하여 해당 책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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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리앨이라는 유튜버의 책이다.

“이상한리뷰의엘리스”라는 채널의 뜻이다.

유튜브를 보아도, 이 책을 보아도 그 이름과는 사뭇 다르다.

콘텐츠 하나하나 참 신경을 쓰며 만든 흔적들이 많이 보였다.

이 책은 그 유튜브에 올린 내용들을 정리하여 쓴 책으로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