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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는 투자이다. 기업들의 선택은 한국, 미국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16. 11:59

    "복지는 투자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주장이 옳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참 중요한 나라거든요. 경제가 돼야 양극화 해소도 되니까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는 시장에서 소비가 활발한 나라입니다.

    시장이 활발하면 규제가 있어도 투자를 하고 규제가 한 개도 없어도 시장이 죽어버리면 아무도 투자하지 않습니다.

    https://youtu.be/Y4V6yiQ1w3c?t=126

     

    2022년 중국을 보자.

    중국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나라이다.

    하지만 Covid19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들의 취약점과 문제들이 드러났다.

    반면 한국은 복지국가 시스템 운영과 국가와 국민성이 세계적으로 가장 빛났다.

    심지어 미국에서 도움을 받던 나라가 미국에 도움을 주고 있는 나라로 성장하였다.

    미국의 멋진 성과 중 가장 탁월한 것은 "한국 발전에 투자한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은 스스로가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겠는가?

    아무것도 없는, 동방에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풀만 뜯어 먹는 나라를 발견하고 전쟁과 침략들을 견디며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투자한 많은 나라 중 가장 멋진 나라로 성장해 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참 멋진 파트너가 될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2022년부터 한국의 대기업들은 한국과 미국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두나라가 기업 운영하기 가장 좋은 환경과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멋진 시스템을 더 계승해 가려면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는 게 있다.

    그것은 "복지에 투자"이다.

    폭발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그에 따른 복지는 필수적이다.

    누군가는 사회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 자체가 없어 불필요하다고 한다.

    과거의 리더들은 그러한 것들을 무시한 채 운영하여도 아무런 문제점들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의 마인드는 대단히 위험하다고 본다.

    사람들은 한 명, 한 명이 고귀하고 사회에 존재하는 이들이다.

    과거의 잘못된 기업들은 사람을 부속품 취급하며 회사를 운영하였다.

    대단히 잘못된 문화이자 없어질 회사들이다.

    또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내 문화가 좋지 않은 회사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문화에 인재들은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혁신하고 회사에 투자를 해야만 생존할 것이다.

    그러므로, "복지는 남는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다."

    복지는 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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