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68 전자소송 만능 양식 (소장, 전자소송, 계약서 만능 양식)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킨다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에게 엄청난 능력을 부여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어느 때보다 더 글쓰기의 능력을 요구받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COVID-19 시대에 비대면으로 우리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영업을 한다면 세일즈 해야 합니다. 대면을 통해 상대방에게 설득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비대면 체계로 대부분의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무엇일까요? 마케팅은 내 판매하는 상품을 필요한 상품을 구매자에게 자세한 정보와 소개를 통해 판매 촉진하는 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마케팅의 기본 준비가 .. 2020. 10. 4. 워렌버핏과 찰리멍거의 조언 Two Wise Men TWO WISE MEN - Stories for Children Inspired from the wit and wisdom of Warren Buffett and Charlie Munger. 저자는 전설의 투자자 2명의 인생을 대하는 방식과 유머 속에 도움이 될만한 그들의 언어들을 쉽게 풀어 설명해 줍니다. 그 투자자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 거입니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겸 대표이며, 찰리 멍거는 같은 회사의 부회장입니다. 이들의 메시지들은 투자자, 조언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곱씹어 볼 만한 문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때에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2명의 인물들의 언어를 어렸을 때 접하게 된다면 그들의 인생에 큰 영감과 도움이 될 거라 .. 2020. 10. 2.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왜 실리콘 밸리의 고위 임원들은 코치와 함께 일했을까? 거대 기업 : 아마존 제프 베조스, 구글 레리 페이지, 애플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 셰릴 샌드버그 그들은 빌 캠벨에게 코치를 받으며 성장하였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사람 이야기, 따뜻함, 사람과의 소중한 관계, 목표를 향한 팀워크의 일하는 분위기 등 이런 유의 책들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유"라고 표현하였지만 저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책이었습니다. 빌 캠벨은 실리콘 밸리의 기술 관련 업계(Tech)의 인정받은 코치입니다. 그의 이력은 중학교 풋볼팀 코치로 시작으로 39살 마케팅 회사로 이직하면서 비즈니스 업계에 인문학 코치입니다. 눈에 띄는 건,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을 하며 그가 해고당하고 .. 2020. 9. 13. 비영리단체의 스스로 평가 방법 3 이번에 작성하게 될 내용은 "비영리 단체의 자가 평가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비영리단체의 메타인지(스스로를 아는 능력)는 매우 중요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영리 기업 또는 비영리 단체들은 성장과정을 거치고 다듬어지며 성장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게 스스로를 알아가는 평가 방법입니다. 몇 가지 체크리스트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래의 3번째 시간입니다. 1. 미래를 구체화해보세요. 2. 구성원들은 공동체에 얼마나 헌신과 기여에 관심이 있나요? 3. 과정이 중요한가요? 결과가 중요한가요? 4. 우리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질문! 5. 건설적인 논쟁을 장려하고 있나요? 이번 글에서는 3번째 내용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둘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선순.. 2020. 9. 7. 죽은 자의 집 청소 - 유령직업을 가진 자의 이야기 당신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동안 저도 인지는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의 작가만큼이나 깊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알려준 작가에게 고마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죽음이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있는 사연이지만 특수한 직업을 가진 그의 이야기는 놀라울 것 없는 놀라운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죽으면, 남는 자는 그 자리를 치웁니다." 작가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직업에서 오는 경험을 통해 독자에게 다양한 시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인상적인 문구를 적어보겠습니다. 1. "주로 가난한 이가 혼자 죽는 것 같다. 그리고 가난해지면 더욱 외로워지는 듯하다. 가난과 외로움은 사이좋은 오랜 벗처럼.. 2020. 9. 5. 비영리단체의 최대의 적은 "핑계" 이다. 자신이 지원한 일이나 합의와 동의로 부여된 일을 못했을 때에 핑계를 대는 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물론 한번, 두 번 정도는 그 상황을 피해 일을 미룬 이유들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 구성원과는 함께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팀원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진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개인의 핑계는 전체 진행과정을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비영리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단체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수반되어야 하는 건 팀원들과 함께해야 할 "일"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말 그대로 "하기 싫고 귀찮은 그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제가 비영리 단체 일을 하며 겪은 일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20.. 2020. 9. 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728x90